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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와 SK의 합병. 이제는 사람들 추스릴 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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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와 SK의 합병. 이제는 사람들 추스릴 때.

노피디 2007.06.25 20:44
오늘 아침 건강검진으로 주식시황을 제대로 못보고 있었는데, 오후에 게시물들을 살펴보니 엠파스가 거래정지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올블로그에서 관련 글들을 검색해 봤다. 대강 이전부터 엠파스의 주가 흐름이 요상하길래 사람들이 빈말로 하던 얘기가 현실화 된거라 크게 놀랍지는 않았다. 단지 SK커뮤니케이션즈 이름이 아닌, 엠파스의 이름으로 합병이라는 것이 놀라운 사실정도 일까?

어찌되었건 작년 10월 19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인수했던 상황에서도 일부 나왔던 이야기인데, 이번 합병으로 경영진 아니 관리자 층에서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이 생겼을 것 같다. 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번 합병으로 인하여 고용 불안감을 느끼는 직원이 꽤 생겼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고용 불안감이 너무 크다면 현재 하고 있는 Task에 대한 불안감이라 하면 괜찮을까?

사실 최근 NoPD의 회사에서도 이례적으로 연중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어려운 경영 여건 때문에 인력 구성 효율화를 한다는 명분으로 일부 인력들의 재배치가 이루어졌다. 사실 그 과정에서 NoPD도 다양한 이유로 불안감을 느꼈기에,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의 일부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 불안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기술도 좋고 규모를 키우는 것도 좋지만, 잠시 사람들의 마음을 추스려주고 불안감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하여튼, 정해진 수순이지만 합병도 시작됐고 향후 엠파스의 행보를 조금더 유심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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