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0 - [Trouble? Travel!/'07 Malaysia] - 말레이시아의 방배동, 방사(Bangsar)를 가보자!
한국인이라면 의례히 일과가 끝나고 밤이 되면 어디론가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해진다. 말레이시아는 종교적인 이유로 인하여 술집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밤에 노는(?) 문화도 생각보다 활발하지 않아, 야행성이 대다수인 한국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동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8:03 00:40:01

부킷빈탕의 사거리

하지만 부킷빈탕을 가게되면 `말레이시아에도 이런곳이?` 할만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들을 모두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온 사방으로 즐비하다.

부킷빈탕을 가는 방법은 무척 다양한데, 근처에 모노레일 역이 있다면 핑계삼아 한번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NoPD는 KL Sentral 역에 있는 Le Merdian 호텔에서 모노레일로 부킷빈탕을 갔는데 요금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시원하고 깔끔해서 승차감은 아주 뛰어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8:03 00:55:07

모델은 T모업체의 S모 과장님



역을 나와서 조금 걸어가니 사진에 나온것처럼 큰 사거리가 나온다. 사진의 왼쪽으로 가면 마사지 샵들과 상점,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많이 나온다. 아웃백 같은 곳을 4명이 가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는데 5만원을 살짝 넘는 가격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사진의 오른쪽으로는 많은 호텔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분위기 있는 호텔 로비 레스토랑이나 커피점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샵들이 많은 만큼 가격은 그리 만만치 않다. 단, 호텔들을 지나서 10분정도 걸어가면 KL Twin Tower가 보이는 전망좋은 장소도 있으니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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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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