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상가집 들렀다 집에오니 벌써 한시를 넘어 두시를 향해가고 있네요. 달력을 쳐다보니 날짜는 10월 9일. 한동안 공휴일이었다가 언젠가 갑자기 평일로 바뀐 한글날입니다. 한글의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은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 글자로 된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한글이 주는 행복들 중 단연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준 것도 고마움의 정도로 보자면 결코 뒤지진 않겠지요!

다섯살과 세살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영어와 같은 외국의 언어를 익히고 잘 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이면에 뒷받침 되어야 할 우리 글과 말에 대한 높은 이해를 해줬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아직 생각의 체계 라던가 세상의 정보를 대하는 방법이 굳어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우리 글과 말을 통해 생각의 틀을 잡아주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이들로 우리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NoPD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다독(多讀)입니다.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좋아한다는 것은 지금 당장 보다도 한살, 두살 더 먹어가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알게 모르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권당 수천원에서 만원을 넘나드는 아이들 책 값은 샐러리맨 부모들에게 그닥 편안한 상대는 아니지요. 그래서 늘 애용하는 것이 삼성출판사의 삼성북스데이!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서 아이들에게 선물 해줄 전집 하나 골라봐야 겠습니다~!

[ 삼성출판사 삼성북스데이란? ]
삼성출판사가 진행하는 서적 특판 행사로 전집류가 적게는 3~40% 에서부터 최대 88% 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는 엄마, 아빠들의 완소 이벤트다. 이 날 만큼은, 신간 서적들도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어 이벤트가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을 정도이다 (삼성출판사 삼성북스데이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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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rEvieW2012.03.29 11:54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에 참 콤플렉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해외에 체류하다 온 사람들도 많고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아이에게 해주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영어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어느 순간 점수와 학교를 위한 영어를 아이에게 주입하는 교육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노래로 영어시작" 전집은 영어 자체에 대한 고민과 영어 교육을 위한 기본기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가 하나의 언어이고 아이들이 우리말을 배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세심함이 무척 인상적인 전집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절한 난이도와 반복과 챈트를 통한 익숙함 만들기가 "노래로 영어시작"의 포인트입니다.



"노래로 영어시작" 전집은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수가 조금 적지 않느냐는 이야기들도 하시지만 영어를 처음 접하는 책이 굳이 권종이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보다는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각 권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속의 이야기와 창작 동화 이야기가 반반씩 섞여 있습니다. 스토리를 먼저 읽고 그 내용으로 만든 노래를 듣는 형태입니다.



손 글씨로 쓴 것 같은 영어 문장들은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반복되는 문구들이 계속 나오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바라보게 되고 첫 페이지에선 몰랐던 의미들을 두번째, 세번째 페이지에서는 알 수 있게 됩니다. 12권 "What Time Is It?"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시간의 흐름과 친구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접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 많은 영어 전집, 도서들. 세이펜과 같은 도구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지만 늘 표지에 있는 노래 그림을 찍고 영어 노래를 듣던 혜린이에게 나머지는 별로 필요 없는 것이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출판사의 "노래로 영어시작" 을 만난 이후 혜린이는 영어 책을 읽는게 더 즐거워진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이해하고 노래로 듣고 자신만의(?) 율동으로 노래 가사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하더군요.


언어는 일상 생활 속에서 늘 사용하면서 익히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는 NoPD가 영어를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아이들만큼은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닌 생활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수십년을 공부해 왔지만 토익, 토플 점수 빼고는 가진게 없는 어른들. "노래로 영어시작"과 같은 책을 통해 스스로에게도 영어를 즐기는 재미를 한번 선물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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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삼성그룹과는 관계없는 삼성출판사!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출판사의 이름이 바로 삼성출판사입니다. 삼성출판사의 전집들은 깔끔한 편집과 재질, 그리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가 어울어져 아이들이 즐기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 인기가 참 많습니다. 전집류 외에도 단행본들도 워낙 유명한 책들이 많아서 할인마트에 가시면 가장 최전면에 디스플레이 된 책들이 대부분 삼성출판사의 책들이죠.

전집의 가격들도 상대적으로 다른 출판사들이나 육아 출판 전문 업체에 비해 저렴합니다. 그렇지만 돈 들어갈 곳이 많은 가계 형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면 훨씬 큰 도움이 되죠. 부모님들을 뽐뿌질(?)하기 위해 삼성출판사가 2월 첫 삼성북스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도 최대 64%, 평균은 대략 50% 정도의 할인율로 전집과 삼성출판사 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벌써 몇가지 책은 품절 대열에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평소 눈여겨 본 책이 있으셨다거나 삼성출판사의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삼성북스데이 할인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책은 1) DK 읽는재미 (50% 할인, 50,000원) [바로가기] 와 2) 노래로 영어시작 (60% 할인, 59,800원) [바로가기] 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은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삼성북스데이를 맞아서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적립금 1천원 추가와 신규회원으로서 구입시 <스토리 클래식> 입장권 추첨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적립금 지급 (64% 할인에 10% 추가적립이면? 대단한 숫자죠 -_-+) 까지 같이 진행하고 있네요. 입장권은 추첨이라 좀 그렇고...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적립금 지급이 대박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한달동안 커피를 줄이면 전집 한권이 집에 생기는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회사에 비치된 티백과 커피믹스를 이용하시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 주세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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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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