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242
Total
4,287,210
관리 메뉴

sentimentalist

크리스탈 제이드 - 홍콩의 떠오르는 깔끔한 딤섬 체인점! 본문

Trouble? Travel!/'10, '13 HongKong

크리스탈 제이드 - 홍콩의 떠오르는 깔끔한 딤섬 체인점!

노피디 2010.08.03 08:36
홍콩 여행을 하게 되면 지겹도록 먹는 것이 바로 딤섬입니다. 하지만 거꾸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게 또한 딤섬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재료와 시각, 청각, 미각을 자극하는 센스들로 인해 딤섬만을 먹기 위해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까요. (사실 저도 그리 한번 해보고 싶다는.)

하지만 홍콩이 처음인 여행객들에게 한자 가득하고 그림 한 장 없는 로컬 딤섬집은 그림의 떡입니다. 조금 먹어봤다 싶은 사람들은 맛있는 딤섬을 어려운 한자와 셀프 체크 메뉴에서도 잘 집어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겐 이만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에게 떠오르는 딤섬집들이 몇몇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체인이 들어와 있고 싱가포르 여행의 필수 방문 코스인 " 딘 타이 펑 " 가 시내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이 보다는 더 로컬 브랜드 냄새가 나는 크리스탈 제이드 (Crystal Jade) 를 추천할까 합니다.


크리스탈 제이드 역시 시내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NoPD 는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하버시티에 위치한 크리스탈 제이드를 방문했습니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크리스탈 제이드의 특장점은 사진과 함께 영문설명이 곁들여진 메뉴판은 배고픔에 굶주린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점원들도 비교적 영어가 잘 통하는 친구들이라 (혹은 눈치밥이 100단인!) 주문도 편리합니다.

너무 큰 하버시티. 지도를 펴들고 크리스탈 제이드를 한참 찾았습니다


샤오롱 바오와 같은 대중적인 초이스 부터 덤플링 수프까지 전반적으로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피크 시간에 방문하면 조금 오래 기다리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사진을 좀 찍고 싶었는데 직원의 제지로 건진건 별로 없지만 장소를 소개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혜린아기에게 NoPD 군이 매일 시키는 동작 하나. 맛있는 거 잘 먹으면 한번씩 물어봅니다. " 혜린아~ 이거 맛있으면 만세! 해봐! " 미식가 중의 미식가인 혜린양이 뽕똥뽕똥한 두 팔을 높이 들어올리는군요! 이로써 맛에 대한 검증 끝!

NoPD 가 다녀온 홍콩여행기를 더 살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2010/07/30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의 아름다운 밤, 심포니 오브 라이트 (Symphony of lights)
2010/07/25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오가는 낭만적인 뱃놀이, 스타페리
2010/07/05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 도심의 야경, 개방형 2층 버스로 고고씽!
2010/06/23 - [Trouble? Travel!/'10 HongKong] - 꿈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를 가다! (5편)
2010/06/22 - [Trouble? Travel!/'10 HongKong] - 꿈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를 가다! (4편)
2010/06/13 - [Trouble? Travel!/'10 HongKong] - 꿈의 나라,홍콩 디즈니랜드를 가다! (3편)
2010/06/05 - [Trouble? Travel!/'10 HongKong] - 꿈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를 가다! (2편)
2010/05/25 - [Trouble? Travel!/'10 HongKong] - 꿈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를 가다! (1편)
2010/05/23 - [Trouble? Travel!/'10 HongKong] - 옥토퍼스 카드로 즐기는 홍콩의 교통수단
2010/05/07 - [Trouble? Travel!/'10 HongKong] - 45도 경사의 아찔함, 빅토리아 피크를 오르다
2010/05/03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 세븐일레븐에서 건진 완소 먹거리들
2010/04/27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에선 생각보다 영어가 안통한다?
2010/04/22 - [Trouble? Travel!/'10 HongKong] - 번잡하고 정신없는 홍콩시장, 레이디스 마켓 (Ladies Market)
2010/04/21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 주전부리, 계란빵과 컵라면
2010/04/20 - [Trouble? Travel!/'10 HongKong] - 찰리브라운 까페에서 즐기는 홍콩의 아침
2010/04/16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의 밤거리
2010/04/15 - [Trouble? Travel!/'10 HongKong] - 두 돌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 나들이
2010/04/15 - [Trouble? Travel!/'10 HongKong] - 홍콩, 묘한 매력의 도시를 다녀오다

- NoPD -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