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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소니 XPERIA X1, 그 매력에 푹 빠지다
    Daily NoPD/NoPD's Thoughts 2009. 4. 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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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NoPD 가 주로 하는 프로젝트들은 스마트 폰 기반으로 기업의 업무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입니다. 직접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리딩(PL)을 하면서 주로 PKI (Productivity Key Index) 쪽 웹 시스템을 설계 / 개발하곤 합니다. 전문적인 스마트폰 개발자 분들하고 일을 하다보면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의 설명하기 힘든 매력에, 문득 "나도 한번 해봐"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귀차니즘이 늘 충만해 있기 때문에 절대 그러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 프로젝트만 몇 년째 해오고 있음에도 정작 본인의 전화기는 공짜폰 내지는 세티즌 중고장터에서 사서 기기변경하는 정도의 불성실함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던 요즈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야흐로 스마트폰 춘추 전국 시대가 된 것도 있겠지만, 그 외의 이유들이 좀 있지요.

    - 와이프에게 iPod Touch 를 넘겨주기 위하여
    - 휴대폰과 iPod Touch 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 세티즌 중고장터에서 산 만원짜리 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는 것 같아서
    - 옆 건물에서 일하는 후배가 엑스페리아를 질러서

    적어놓고 보니 참신한 이유가 없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만, 지름의 필요충분 조건으로는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두가지 최신 스마트폰인 " 1) 소니 엑스페리아, 2) HTC 터치 다이아몬드 " 두가지를 고민중입니다. (아시겠지만 두가지 모두 HTC 에서 제작한 폰입니다. 엑스페리아는 HTC가 OEM 으로 납품하는 물건이지요)

    특별한 사유로 인해 엑스페리아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립감?) 결정타를 질러준 튜닝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이 튜닝기 입니다 (http://dreams2u.net/entry/%B3%AA%C0%C7-%BF%A2%BD%BA%C6%E4%B8%AE%BE%C6)


    자, 이제 지르러 가면 되겠지요? 복잡한 할부 요금제 분석도 어제 대충 마쳤으니, 이제는 가볍게 신청서 작성해 주고 서류 팩스로 넣으면 되지 싶습니다 :-) 아아아... 그럼 곧,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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