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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PD/Memories of Family

아이방 리뉴얼 프로젝트 #1 /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산 벤자민 무어 페인트(Benjamin Moore's Paint)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 부모는 늘 아이들을 끼고 살기 때문에 얼마나 빠르게 또 어느정도 성장하고 있는지 평상시에는 가늠하기 힘들지만, 아이들은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미치는 가정 환경의 변화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학교 입학을 즈음하여 "내 방" 혹은 "우리 방" 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과 독립에 큰 영향을 주는 사건이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의무가 주어지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셋이 자라고 있는 NoPD 의 집은 현재 방이 세개입니다. 지어진지 좀 오래된 아파트라 쓸데없이-_- 거실과 안방이 넓은 반면 나머지 두개의 방은 실내 구성을 하기가 참 애매한 레이아웃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 더보기
가을을 즐기는 서울 시내 나들이, 강서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1~2주 사이에 아침, 저녁 공기가 무척 차가워졌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20도를 넘는 기온으로 따뜻한 편이지만 길가에 하나, 둘 붉게 물들어가는 가로수들이 보이는 것이 가을이 되었음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이즈음이 되면 가볍게 가디건 하나 정도만 걸쳐도 괜찮을 정도로 날씨가 좋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어디론가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NoPD 도 어제 한글날 휴일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어디를 나가볼까 하는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일본 출장과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으로 정신 없었던 탓에 멀리 나들이를 나가기 보다는 서울 시내로 가볍게 다녀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세종로에는 한글날 행사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번잡할 것 같고 경기도로 나가자니 출발하기 전부터 몸이 피곤함을 느끼길래 .. 더보기
송도 서해대교 전망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들러보세요! 송도 국제도시가 문을 연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인천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한번쯤 가봐야지 하다가도 가까운 곳으로 발길을 돌린터라 좀처럼 경험해 보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찬바람이 가시기 전이었던 지난 달에 결국 가족들을 설득해서 송도를 한 번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대비 그다지 훌륭하진 못했다였습니다만 이 곳에서 만난 서해대교 전망대는 나름 괜찮은 장소였습니다. 송도 국제도시에서도 더 바다쪽으로 달리면 인적이 드믈고 미처 개발되지 않은 나지가 많이 나옵니다. 을씨년스러움을 뒤로하고 조금 더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니 묘하게도 컨테이너 몇 개를 내키는 대로 쌓아놓은 것 같은 송도 서해대교 전망대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들렀던 시간이 저녁을 먹고난 이후의 늦은 시간이었기에 묘하게 내려 앉은 일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