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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PD/Dreaming Boy

아이폰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항간에 많이들 질러주시는 스마트폰의 대명사 iPhone.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Windows Mobile 이라던가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 Nokia 의 심비안 스마트폰, 직딩이라면 블랙베리의 Black Berry. 이 모든걸 제치고 순식간에 스마트폰과 동격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 애플의 iPhone. 그 iPhone 을 엑스페리아의 약정으로 인해 지르지는 못하고 개발에 뛰어들어 봤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이고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디바이스와 새로운 생태계 (Ecosystem) 에 왠지 한 발자국의 족적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으로 즐겁게 개발을 시작해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오랫동안 해왔다고 자부하는 닷넷이나 비주얼 스튜디오 기반의 MS 계열 개발도.. 더보기
바쁘다는 것.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어제 같이 출장중이던 후배를 돌려보내고 혼자 방에 앉아 2008년의 절반을 차지해버린 출장의 흔적들을 살펴봤다. 짧은 시간들. 그 안에서 정신없이 찾아야만 했던 것들. 화려한 조명들과 좋은 곳들. 바쁘게 보이는 사람들과 분주한 거리. 그런데, 그게 다였다. 겨우 찾아낸 뉴저지에서 찍은 빨간 단풍나무. 가만히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며 사진을 찍어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지하철 유실물`이라는 책을 쓰던 2003년 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유치하긴 해도) 뭔가를 담아보고,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었던 사진들은 그 때가 참 많았지 싶다. 여유가 없어진걸까. 훗. p.s. 결국은 출장이 문제인거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더보기
중요한건 실천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아닐까? 참 오랜만에 Dreaming Boy 폴더를 업데이트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오랫동안 이 폴더를 업데이트 하지 못한 (혹은 안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구차한 변명으로 나를 변호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서 그만 두었다. 그건 그렇고, 간만에 이 폴더를 업데이트 하는 이유는 조금 오래된 동영상을 보고 나서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진 뭔가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올블로그에 인기 아티클로 랭크 되었던 것 같기도 한데 지금 찾으려니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동영상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을 아래에 공유해 봤다. Perceptive Pixel 회사의 기술 소개 동영상인데 회사를 설립한 사람이 "제프 한" 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 이라서 한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내용이다. iPo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