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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PD/Dreaming Boy

#18. 프린지 페스티벌, 나비는 그렇게 날고 있었다. 참 오랜만에 홍대 앞을 갔다. 물론, 술을 마신다거나 사람을 만나러 몇번 들르긴 했었지만 음악을 듣기 위해서 들른 건 참 오랜만이었다. 2004년 처음 회사를 입사하고 정말 주말마다 미친듯이 공연을 보러 다녔던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 동창과 대학교 동창, 누구든 음악을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리지 않고 함께 했었다.회사 업무에 치이기 시작하면서, 나름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일들이 많이 생기면서 횟수는 조금씩 줄어들어갔고 때마침 맞물린, 친.. 더보기
#17. 요즈음의 내 일상. AM 5:00 - 요란하게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댄다. 아직 나의 벨소리는 태지의 Live Wire ~AM 5:30 - 쏟아지는 졸음을 쫒으려 찬물로 머리감고 샤워 한게임. 정신이 하나도 없다.AM 5:40 - 부랴부랴 냉장고의 국 하나 꺼내어 데워서 밥과 대충 먹고 출근준비AM 5:50 - 강서구청 앞에서 출발하는 출근버스를 타기 위해서 집을 나섬 ㅜ.ㅜAM 6:10 - 강서구청 앞에 도착,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GMP를 들으며 출근버스에 탑승AM.. 더보기
#16. 구글 플렉스를 꿈꾸며... 엊그제 지나가면서 봤던 포스팅에서 봤던 구글 플렉스 사진들. Times지 였던가? 에서 소개했던 사진을 다시 한번 찾아봤다. 현재 내가 일하는 환경이 개발자/기획자들이 있을만한 공간이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 저런 환경이 참으로 부럽다. 사실, 내심 현재 회사에서 개인 Section만 제대로 보장해 줘도 참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장 생산라인처럼 일자로 뻗은 책상배열과 칸막이가 없는 구조는 좀 그렇다는 말이다 ㅜ.ㅜ 좀더 비굴하게 가자면, 개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