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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을 지켜줘, iRevo Gateman F100 (프리뷰)
    Daily NoPD/rEvieW 2009. 5. 1. 23:33
    세상이 참 험하다. 뉴스를 보면, B급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왔음직한 범죄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스스로가 준비하고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나와 가족이 살고 있는 집. 우리집의 관문은 얼마나 안전한 것일까? 나름 디지털 도어락 (Digital Door Lock) 시스템을 현관문에 설치해 두고 사용하고는 있지만, 믿을만한 제품인지는 알 수가 없다. (전에 살던 주인집에서 설치해 두고 간 걸 그냥 쓰고 있다는)

    내 집은 누가 지키지?

    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는 내 집의 보안 (Security) 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무척 높아져 있는 상태다. 가벼운 전기 충격에도 현관문 잠금 장치가 금방 무력화 되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의 제보 영상이 떠오르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시대가 험하다보니 회사의 보안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고급 기술들이, 가정집을 지키는 1차 관문인 현관문의 디지털 도어락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일단, 가오가 있다 -_-+


    이번에 프리뷰할 제품은 국내 국외에서 꽤나 알려져 있다고 하는 아이레보의 Gateman 제품군 중 F100 모델이다. 사실 NoPD는 어떤 회사가 도어락을 잘 만들고 시장점유율이 높고,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지 잘 모른다. 그런데, 프리뷰를 한다는 이야기를 와이프에게 하자 대번 묻는 말이 "게이트맨이야?" 였던 걸 보면 이 바닥에서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저녁 식사를 하기전 집앞 대형 마트의 열쇠코너를 지나면서 아이레보가 꽤 유명한 회사라는 것을 확인했다 -_-; (세상은 넓고, 회사도 많다 ;;;)

    도착부터 요란했던 녀석

    노동절 휴일을 만끽하고 있던 아침 시간, 갑작스레 울리는 현관문 벨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큼직한 박스 하나가 택배로 도착해 있었다. 그런데 뭔가 박스안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 것이, 택배 기사 아저씨도 조금 당황한 모습. 도어락이 스위치 on 된 상태로 배송되느라 계속 락 (Lock) 으로서 임무를 다하느라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 휴일 이른 시간부터 시끄럽게 등장한 이녀석. 어떤 놈이길래 이리도 요란히 도착하는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심플한 뒷 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작은 기능들

    사실, 현재 집에서 쓰고 있는 디지털 도어락이 맘에 안드는 자잘한 것들이 참 많다. 앞으로 정식 리뷰가 들어가면서 하나씩 비교를 해보겠지만, 여하튼 도어락을 교체해야 겠다는 생각이 꽤나 많이 있던 찰나였다. Gateman F100 을 받고 나서도 가장 먼저 매뉴얼로 찾아본 것은 " 내 불만을 니가 얼마나 해결해 줄거냐? " 라는 질문의 대답들 이었다.

    우리집은 손가락으로 문을 열어요


    90도로 꺽어줘야...


    Gateman F100 은 다양한 최신 기술들과 보안을 위한 특성이 잘 녹아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품을 설치해서 사용해 봐야 장, 단점과 기술의 효용성을 알 수 있겠지만, 일단 스펙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제품으로 보여진다. (자태가 좀 가격 있어보인다는 점에서 일단 점수 따고 들어간다).다음 아티클에서는 제품의 스펙을 면밀하게 살펴보면서 과연 이 제품이 NoPD의 까탈스런 요구조건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물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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