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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잠시 호텔에서 쉬어가는 사이... 홍콩 여행기에 올릴까 하다가 여행 컨텐츠는 아니다 싶어서 이곳에다 올립니다. 침사추이 지역은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 걷다보면 생각보다 넓지 않아 마실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여행자들에게는 부지런히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고 잠시 호텔에 들러 옷을 갈아입거나 쉬어가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 아기를 데리고 하는 여행인지라 중간중간 적당히 쉬는 것이 무척 중요했습니다. 아기가 피곤해지면 가족 모두가 피곤해지니까요 ^^;; 그래서 잠깐 호텔에 들른사이, 혜린아기는 엄.. 더보기
홍콩에선 생각보다 영어가 안통한다? 홍콩에 가기 전부터 김치군 블로그나 고고씽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포스팅들은 무난해서 별 고민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여행 책자들로 Spot 을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유인 즉슨, 홍콩이 생각보다 영어가 잘 안통한다는 것. 실제로 홍콩여행에서 겪은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 보면, 우리나라의 남대문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상점들은 영어가 잘 통하는 편이었지만 식당, 특히 프.. 더보기
홍콩 주전부리, 계란빵과 컵라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 나라들만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가 길거리 식도락 문화가 발달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포장마차와 같은 조그만 가게에서 언제든 허기진 배를 채울 무언가를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은 도도한 서양인들이 보기에는 조금 지저분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홍콩은 중국의 한 도시로서 먹는것에 아끼지 않는 혈통을 이어받아 길거리에서 사먹을 수 있는 것들이 꽤 많다. 야시장을 돌아다니거나 로드 샵을 쇼핑하면서 식당이나 깔끔한 레스토랑을 찾..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