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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마지막에 꼭 해야 할일은 무엇일까?
    Trouble? Travel! 2012. 2. 3. 08:43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 국내 여행이던 해외 여행이던 삼삼오오, 친구끼리, 가족끼리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에 잠시 쉼표를 주기 위해 많이들 떠납니다. 추억은 사진기와 캠코더에 담겨 하드디스크 속으로 차곡차곡 모여갑니다. 하지만 아날로그 시절의 필름 사진과 다르게 디지털 사진은 점점 잊혀져만 갑니다. 수십기가, 때로는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사진들이 하드디스크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꺼내어 볼 수 없다는 그건 마치 뇌 구석 어딘가에 기억되어 있지만 차마 기억해내지 못하는 단편과 같을 겁니다.

    모여진 사진들을 인화하는 것은 추억을 늘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쉬운 방법입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으로 사진을 엮어두는 것은 여행을 시작하던 순간의 설렘부터 마치는 순간의 아쉬움까지를 언제나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조금 번거롭고 약간의 돈이 들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여행의 기쁨을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건 투자한 시간과 돈 이상의 가치를 줍니다.

    NoPD 가족의 홍콩 여행 포토북

     
    2010년, 큰 딸래미가 태어나고 처음 떠났던 해외여행. 홍콩에서 쌓았던 소중한 추억들을 늦게나마 책으로 엮어봤습니다. 그 때의 사진들을 훑으며 새삼 설렘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책을 만들기 위해 사진을 찾고 레이아웃을 배치하는 동안 가졌던 소소한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참 많이 늙었구나... 하는 건 소소한 슬픔이었죠 ㅋ

     
     
     
     
    한 권, 한 권, 가족들과의 추억을 모아가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또 어디로 떠나서 어떤 추억과 기억을 만들고 오게 될까요? 벌써부터 여행에서 돌아와 책을 만들 생각에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을 예쁜 책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곳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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