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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PD/NoPD's Thoughts

갑자기 더워진 날씨, 아이들에게 뭘 입힐까?

차가운 바람이 불던게 엊그제 같은데 봄이라고 할 틈도 주지 않고 어느새 5월을 넘어 여름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벚꽃과 개나리, 목련이 한꺼번에 피면서 계절 가는 줄 모르게 만들더니 어느새 길거리의 나무들은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여기저기서 구입해 둔 봄옷으로 아이들 패션쇼를 할 새도 없이 땀에 절은 아이들을 위해 시원한 옷을 꺼내입히고 있는 중입니다.

NoPD 의 두 딸래미들은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땀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이 즈음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바로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 나시티를 꺼내 입어야지만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지요. 올해는 또 얼마나 땀띠로 고생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하이킹콩, 베이직 의류 중심의 아동 쇼핑몰

예전부터 아이들 옷의 진리는 보세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입니다. 성장 속도를 감안해 몸에 안맞는 두치수 정도 큰 옷을 입히면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보기가 안좋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매번 딱 맞는 옷을 입히자니 금전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 보세로 딱 맞는 예쁜 옷들을 계속 사주는 것이 참된(?) 부모의 길이라고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

 
보세를 구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대문입니다. 남대문 아동복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손에 가득한 비닐봉투로 지름신이 다녀갔음을 뒤늦게 후회하곤 합니다. 앰버를 비롯한 보세 명품(?)들도 있어서 엄마, 아빠의 눈과 지갑을 정신 못차리게 하는 동네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조금 버거운 곳이라 늘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이럴때 이용하라고 있는 곳들이 바로 인터넷 쇼핑몰! 그중에서도 오늘 추천해 드릴 곳은 "하이킹콩" 입니다.

하이킹콩은 화려하고 독특한 옷들 보다는 베이직한 느낌의 옷을 중심으로 기본 아이템을 많이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가격은 정말 착해서 이것 저것 장바구니에 다 담아버리고 싶은 충동질을 하는 곳입니다. 상품의 종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조금씩 쇼핑몰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하는 제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자체제작 아동복을 1+1 으로 더 저렴하게!

안그래도 착한 가격의 하이킹콩의 아동복들중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자체제작 1+1 코너의 제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봄 아이템들은 미리 구매해 두고 가을이나 내년 늦 겨울을 준비하기에 손색이 없는 아이템들 입니다. 갑작스런 더위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남아/여아 나시티를 1+1 으로 12,800원에 판매중인 상품은 그냥 지나가기에 참 아쉬운 기본 셋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엔 그저 시원한 옷들을 여러벌 저렴하게 구매해두고 자주 갈아 입히는 것이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좋습니다. 제품 설명 하단에 있는 소재 안내를 보니 두께감이 적은 얇은 소재라 아이들이 더욱 시원하게 입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여름 제품들이 많이 진열되지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갑자기 찾아온 더위 탓이려니 생각되네요~!

오늘 소풍을 다녀와서 완전히 뻗어 자고 있는 큰 딸래미와 하루종일 기저귀 패션으로 집안을 장악하곤 곤히 잠든 작은 딸래미. 나시 패션으로 시원하게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흐뭇합니다. 점점 더 더워질 여름, 하이킹콩의 저렴하면서도 부담없는 기본 아이템들로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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