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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2008, 아쉬운 베타테스트를 마치며...
    IT's Fun 2008. 7. 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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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출장을 다니던 7월 어느날 시작된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회사일이 너무 바쁜 즈음에 시작된 베타테스트라 괜히 다른 분께 기회를 줘야하는데 내가 차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너 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먼저 써볼 수 있다는 매력은 없는 시간도 쪼개가면서 구석구석 숨겨둔 티스토리 2008 T/F 의 재치를 찾아보느라 어느새 베타테스트를 마무리 해야 할 날이 왔다는게 실감나지 않는다. 다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

    의욕적인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테스터의 압박

    처음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면서 총 10개의 미션이 있을 거라는 공지를 봤을 때는 살짝 겁이 나기도 했었다. 과연 내가 10개의 미션을 훌륭하게 마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 하지만 미션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개발진들이 생각하지 못한 수많은 오류와 다양한 환경에서의 오동작들이 보고되면서 미션이 나오는 속도는 조금씩 늦춰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완벽한 모습의 티스토리 2008이 나오지 못한 것을 보면 여전히 많은 과제들이 개발진을 압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간내에 끝나는 베타테스트가 아니었다는 것. 티스토리 2008 운영진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설픈 서비스 보다는, " 베타 " 글자를 달고 다니더라도 진화하는 서비스를 사용자들은 원하니까.

    조금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지막 미션 9 공지에 의미 심장한 문장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 길고긴 개선작업 " 이라는 말이다. 이 단어들을 그냥 생각없이 본 사람도 있을것이고 NoPD처럼 진지하게 바라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NoPD는 동의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베타테스트 기간중 테스터들이 쏟아낸 많은 이슈들을 어느정도 처리하고 시스템을 오픈하는 것이 사용자와 운영자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금요일에 홍대에서 뵙겠될 수많은 베타테스터들을 기다리며 (운영진들도 기다립니다. 특히 곳곳에 숨어서 분위기 띄워줄 티스토리 분들도 기대 만빵!) 짧은 강평(?)을 마칠까 한다. 

    안습 티스토리 2008 개발진! 야근은 옳지 않아~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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