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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AppStore, 다운로드 6천만건 돌파
    IT's Fun 2008. 8. 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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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마켓 플레이스인 앱스토어(AppStore) 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횟수가 6천만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보도) iPhone 3G가 출시되고 앱스토어가 개장한 첫 3일동안 판매량이 1천만건이라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실로 엄청난 다운로드 횟수라고 밖에 표현이 안될 것 같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지금도 계속해서 iPhone 3G 사용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는 한동안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앱스토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판매금액의 70%를 받고 애플은 30%를 가져가는 수익구조 입니다. 세가(Sega)에서 출시한 Super Monkey Ball 이라는 아케이드 게임의 경우 20일동안 3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일반 소프트웨어 제작사에서도 이정도라면 유통비용을 제외하고 판촉비를 빼더라도 나쁘지 않은 장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특히나 독립적인 상품으로의 판매) 이 자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사실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쉐어웨어(Shareware) 라던가 기능제한판과 같은 것은 어플리케이션이 유명해지면 수많은 크랙과 키제너레이터로 무력화되곤 합니다. 물론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소프트웨어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무력화되어 배포될 수 있지만, iPhone 사용자들이 " 기꺼이 " 돈을 지불하고 앱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구매한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애플과의 수익 분배에서의 잡음만 적절히 해결되면 (판매량에 따라 수익이 바뀐다던가 하는) 성공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판매 모델로 앱스토어가 자리잡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NoPD -

    댓글 2

    • 대발이 2008.08.13 20:45 신고

      허허~ 정말 대단하군요. 정말 애플의 최고 작품은 i-Phone 이 아니라 AppStore 란 말이 맞는거 같네요.

      • NoPD 2008.08.14 01:19

        네, 어쩌면 iTunes 보다도 더 성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 연말 MS 를 넘어서는 현금 보유고를
        애플이 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이 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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