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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하늘이 그리워 질 때.
    Daily NoPD/Memories of Family 2008. 10. 19. 13:16

    2007년 어느 가을날, 강화도 가는 길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먼 이국땅 델리에서도
    가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을이면 늘 머리위 하늘 가득히 채워지던
    깊은 파란 빛깔, 뭉실거리는 새하얀 구름을 볼 수는 없지만
    어느새 짧아진 햇살은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표지겠지요.

    이제는 바쁘지 않게 살고 싶다고 혼잣말로 되뇌여 보지만
    내 손에 쥐어진 것 없이 하루하루 보릿고개 처럼 살다보면
    어느새 한 달, 또 한 달, 지나가 버리곤 하네요.

    컴퓨터 한켠에 가득 쌓인 사진 파일을 보면서,
    괜히 애틋해지는 오늘 입니다.



    - NoPD -

    댓글 4

    • 무진군 2008.10.19 18:58 신고

      건강하시죠? 요즘의 한국의 가을하늘은.. 예전의 beautiful sky..라는 말이 무색하리 만큼 회색 하늘의 연속이랍니다...=ㅅ=;...

      청명한 하늘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기분이 다 좋아 지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NoPD 2008.10.19 21:50

        허걱.
        우리나라의 미래가 그런것을
        하늘도 아시는 걸까요...
        아쉬꾸부리한!

    • WMINO 2008.10.19 19:49 신고

      아, 노 피디님! 한국에 안 계시는군요.^^ 방문감사드립니다! 하늘 참 예쁘네요!! 이 곳에 최근 하늘도 참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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