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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의 방배동, 방사(Bangsar)를 가보자!
    Trouble? Travel!/'07 Malaysia 2007. 10. 20. 02:02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폴에 이어 두번째로 큰 경제 대국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만큼 나름 도시도 깨끗하고 `여기가 과연 말레이시아란 말인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고 깔끔한 장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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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화한 방사의 밤거리

    그중 방사(Bangsar) 지역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유명하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서쪽방면에 위치해 있는데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금방 접근할 수 있고 지상철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 만큼 더욱 깔끔한 것은 물론이고 외국인들이 많아 비교적 의사소통에도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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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더 좋은 것은 여행이 아닌 중장기 출장으로 온 사람들이라면 의례히 생각나는 한국 음식을 맛깔스럽게 해주는 한인 레스토랑이 서너곳 위치하고 있어 출장 혹은 여행으로 지친 몸에 `밥심`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이곳에 있는 `가화`라는 한인 레스토랑은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서빙을 하시기 때문에 먼 타국에서 정겨운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어 출장자들에게 큰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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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 빌리지 앞에선 매주 주말 장이 열린다

    쇼핑몰을 비롯하여 대형 서점과 노천 술집, 발마사지 집과 조그만 병원(Clinic)등이 모두 위치하고 있어 무척 편리하다. 그외에도 주말마다 열리는 장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5일장이 서는 것처럼 과일이나 맛난 먹거리들을 많이 팔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방사 빌리지 앞쪽으로 있는 도로를 가득 채운 장을 꼭 들러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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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의 주말 야시장

    말레이시아에서는 길에서 음식을 사먹어도 큰 탈은 없지만 행여나 불안하다면 구운 옥수수와 같은 열을 가해 만든 음식을 먹으면 무난할 것이다. 상인들도 친절하니 같이 사진한장씩 박아주는 것도 재미있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 쿠알라룸푸르 인근지역인 `페탈링자야(Petalling Jaya)`에 열흘정도 묶었었는데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이라 종종 들렀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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