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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가 아직도 유행이라 생각하십니까?
    Daily NoPD/NoPD's Thoughts 2010. 9. 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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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에 페이스북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1만명씩의 사용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100만명 중반대를 넘어서면서 곧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주변의 지인들을 봐도 SNS 를 쓰긴 하지만 1) 다들 쓰니까, 2) 뒤떨어져 보이기 싫어서, 3) 그냥 등 언론과 주변 사람들의 분위기를 봐가며 써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트위터든 페이스 북이든 엑티브 유저(Active User)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건 비단 저만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국적인 감성에서 적응하거니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에 대한 거부감이 큰 부분도 있을 것이고 아직까지 몸으로 와닿지 않는 것들로 인해 별것 아니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트위터의 위치, 페이스북의 위치 그리고 많은 SNS 들이 가지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큰 것들만 한번 보고 잠깐 창밖을 5분동안 바라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영상을 보신 생각을 올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_^


    세상은 늘 바뀌어 왔지만, 지금은 조금 더 빠르게 바뀌고 있는 시절입니다. 다가가십시오. 겁내지 마시고!

    2010년 9월 7일 추가입니다 ^_^

    리플을 통한 제보가 한건 있었습니다 ^^ 요즘 도통 책을 잘 안읽어서 몰랐는데, 위의 짜릿한 동영상이 소개하는 내용은 " 소셜노믹스 " (에이콘 미디어) 에 나오는 이야기를 정리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소셜노믹스라는 책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져오는 일상의 변화와 우리가 도전해야 할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영상에서 다룬 주제들과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를 읽고 싶으신 분들은 소셜노믹스 책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구매하려다 이번주 가계 예산-_-이 벌써 초과 지출 모드로 달리는 듯 하여 다음주에 구매하려고 합니다. 위 이미지 누르시면 최저가 도서몰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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