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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파주 출판도시 헌책방 "보물섬", 오래된 책 냄새 가득한 보물 나라! 새 책을 사면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인쇄소, 제본소 혹은 물류창고 어디에선가 나는 냄새가 새 책을 받아 들었을 때 나는 새 책 냄새를 함께 만드는 것이죠. 그런데 헌 책의 냄새를 맡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새 책과 달리 헌 책에서도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헌 책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새 책 냄새를 모두 털어내고 책을 읽은 사람, 책을 들고 다닌 사람, 혹은 집안 어딘가에 꽂혀있으면서 스며든 냄새가 가득합니다. 파주 출판도시에는 그런 오래된 헌 .. 더보기
아이폰 유료 앱 - 모르스부호를 익혀보자! NoPD 는 햄(아마추어 무선사,HAM)입니다. 1995년 아마추어무선기사 3급 전화급에 합격하면서 아마추어 무선사로서의 생활을 시작했고 호출부호는 DS1DBX 를 받았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햄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미친듯이 햄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음성 통신을 넘어서 모르스부호를 통한 CW 교신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아마추어무선기사 2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햄에 사로잡혀 학업을 내팽개쳤던 기억이 납니다. 모르스부호라 하면 어렴풋이 아시는.. 더보기
폭설, 12월의 끝자락을 장식하다 새벽. 밖에서 스며드는 희미한 빛. 벌써 아침이 된건가. 부석거리며 시간을 확인해 보지만 채 5시가 되지 않은. 세상이 깊은 잠에 빠져 있어야 할 시간. 무슨일이지.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니 눈앞에 펼쳐진 건 두툼하게 이불을 덮고 있는 세상. 눈.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일상을 고민하게 만드는 눈. 조금 서둘러야겠다. 늦을지 모르니까. 아니, 치일지 모르니까. - NoP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