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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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필러(Code-A-Pillar), 피셔프라이스가 만든 코딩을 가르치는 장난감 애벌레!IT's Fun 2016. 1. 6. 08:58
작년 한해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화자되었던 것들은 무척 많습니다. 그것들 중 IT 업계에 계신 분들이 많이 접했을 단어가 바로 "생활코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스크립트 기반의 언어들이 대중화되고 코딩 혹은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꼭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일종의 운동(?)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많은 사회적인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하고 있는 Hours of Code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움직임이 이제 조금더 어린 친구들을 위한 환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