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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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새로운 회사, 새로운 일, 새로운 업무환경Daily NoPD/NoPD's Thoughts 2010. 1. 5. 10:43
갑작스레 왠 새로운 회사 타령일까요? 네,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2010년이 시작되면서 실제로 NoPD 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회사를 옮긴 것은 절대 아니고 그동안 하던일을 버린것도 절대 아닙니다. 바라보기에 따라서 새로운 회사, 새로운 일, 새로운 업무환경이 시작된 것이니까요. 새로운 회사 지난해까지 다니던 회사의 공식 명칭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NoPD가 다니던 회사가 다른 자회사에 흡수합병이 되었습니다. 이제 기존의 명함, 사번, 회사명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회사 이름과 사번, 직책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참 아쉽네요. 뭔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는 이전의 회사가 나은데 말이지요.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