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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윌리엄스 #7 : 창조와 도전, 그리고 성공의 선순환IT's Fun/SNS Revolution 2011. 10. 24. 23:59
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사회 생활을 마칠 때까지 수많은 선배와 후배를 만나게 된다. 외국의 선, 후배 사이 관계와 우리의 그것 사이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전통적인 유교 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는 선배와 후배는 막역하기 보다는 손 윗사람과 손 아랫사람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상명하복의 군대 조직처럼 힘든 관계는 아니겠지만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선, 후배의 프레임에서 봤을 때는 그리 쉽지 않은 게 현실이고 사실이다. 찬물에도 위, 아래가 있다는 우리의 속담은 이런 우리의 관습을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싶다. [ NoPD 의 에반 윌리엄스 이야기 ] 에반 윌리엄스 #1 : 블로거 닷컴, 우연히 탄생한 역사적인 서비스 에반 윌리엄스 #2 : 앞선 발걸음, 팟 캐스트 서비스 오디오(Odeo) 에반 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