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뉴욕 가족 여행, 그라운드 제로 주변 스테이크 맛집 <Bar a vin & Grill>
    Trouble? Travel!/'19 USA (New York) 2022. 6. 9. 06:43
    728x90

    뉴욕 가족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그라운드 제로입니다.

    그라운드 제로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2001년 9월 11일 항공기 테러로 인해

    뉴욕 무역 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그 장소입니다.

     

    사고 이후 추모의 공간으로 만들어져

    여러가지 교훈과 경건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났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그라운드 제로를 들러 고인들을 추모한 뒤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할만한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강변을 향하다 보니

    르 디스트릭트 Le District 라는 쇼핑몰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마켓과 카페, 그리고 몇 개의 레스토랑이 입점한 곳으로

    실내에서 식사를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소개해 드릴 곳은 Bar A Vin이라는 바인데요

    바이긴하지만 스테이크와 식전빵이 훌륭했던 곳입니다.

    르 디스트릭트가 아주 큰 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쇼핑몰 안에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피아워도... ㅎㅎ

     

    이곳을 들르실 때 조금 저렴하게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시려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의 해피아워를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이곳은 와인스페터큘러로부터 

    2019년에 와인과 관련한 수상도 했던 곳이니

    훌륭한 스테이크와 함께 와인 한잔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코엑스몰 같은 실내 쇼핑몰이라 생각하시면...

     

    아이들은 르 디스트릭트 안의 수퍼마켓이나 다른 가게에서

    마실만한 음료수를 사들고 자리에 앉아도 좋습니다!

    부모님들이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다면,

    식전빵을 아이들에게 많이 먹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

     

    아낌없이 주는 버터!

     

    오래전 한국에서도 유행했던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 느낌이랄까요?

    미국의 많은 스테이크 집들을 가다보면

    레스토랑 입구에서부터 살짝 부담을 느끼기 쉬운데요

    이곳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주문했던 메뉴들이 기억나진 않지만

    적당히 배부를 수 있는 정도의 양이었고

    팁 제외하고 113달러 정도 지불했던 것 같습니다.

    카드 결제도 당연히 문제 없는 곳입니다!

     

    Booking.com

    댓글 0

© 2019, No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