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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오픈캐스트 효과?
    IT's Fun 2009. 1. 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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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일어난 탓에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출근을 서둘렀습니다. 한적한 지하철이 좋기도 하고, 조금만 늦으면 한시간 반은 족히 걸리는 출근시간이 아깝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늘 아침을 열어주는 것은 블로그에 업데이트된 방문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

    어라? 간만에 방문객이 1천명을 넘은 모습에 어떤 아티클이 관심을 받은 것인지 궁금해 지더군요. 다음(DAUM)의 경우 메인 화면의 블로그 섹션에 포스팅을 연결하는 경우 댓글로 아웃링크를 달아 두었음을 알려주는 글을 적어 줍니다. 그런데 최근 댓글이나 방명록 그 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없더군요.

    바로 리퍼러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생각치도 않은 리퍼러들이 잔뜩 찍혀있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요, 그것은 바로 네이버 였습니다. 하위 경로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누군가의 오픈캐스트에서 컨텐츠를 연결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문제는 누가, 어떤 캐스트에서 연결해서 내 포스팅이 노출된 것인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더군요. 사실 포스팅의 링크를 누군가가 연결했다고 해서 뭐라고 할 게재는 없습니다만, 어떻게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면 일부 오픈캐스터(이렇게 부르면 되나요?)들은 포스팅 연결시에 간단한 댓글로 글쓴이의 허락을 구하곤 하던데, 제 포스팅은 좀 만만(?)했나 봅니다. 여하튼, 간만에 네이버쪽에서 꽤 많은 트래픽이 유입되었네요. 오픈캐스트 효과라고 불러야 할까요? 다음 블로거뉴스 개편전의 트래픽 러시가 문득 떠오릅니다.

    - NoPD -

    댓글 8

    • 끄루또이' 2009.01.07 09:36 신고

      죄송스럽게 됬습니다. 제가 말씀도 안드리고 제 캐스트에 링크(인도 최대의 축제 디왈리)를 걸어놨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유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NoPD 2009.01.07 11:29

        아니요 죄송하실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
        세상 사람들 다 읽으라고 포스팅 하는 것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된다면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만, 코멘트로 하나정도 넣어주시면,
        저도 기대(?)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적은 포스팅입니다! ^^;;

        언제든 맘에 드는 포스팅은 간단한 코멘트 주시고
        캐스팅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JNine 2009.01.07 09:38 신고

      트랙백 답방왔습니다. 링크 해 가는거야 뭐...인터넷의 철학(?)이니까 맘대로 해 가라고 하지만...네이버 측에서 뭔놈의 글을 읽은 건지라도 알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_-;; 네이버에서 온 사람들은 댓글도 없고, 반응도 그다지 안해주고...(네이버 이외의 블로그에는 익숙하지 않은 것인지)... 혹시 왔다 간 사람들이 반응은 해 주나요?

    • ahnjinho 2009.01.07 10:47 신고

      ^^

      저도 요즘에 네이버에서 유입이 늘긴 했는데, 역시 공감이 되요!!

      • NoPD 2009.01.07 12:27

        제가 생산한 Contents가 널리 공개되는 것은 좋지요.
        다만 생산자가 자신의 Contents가 어떤 경로로
        유통되는지를 알고 싶을 뿐이죠. ^^

    • 아크몬드 2009.01.07 12:14

      첫 화면의 트래픽을 열어 둔 것 만으로도 이 정도...
      네이버, 조금 더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웹2.0 시대에 걸맞게 말이죠.

      • NoPD 2009.01.07 12:27

        네이버는 개방과 닫힘의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는 분위기라...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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