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윈도폰7의 광고들 보셨나요?

유럽과 일부 남반구 지역에 윈도폰7이 런칭된지도 열흘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어느 단말이나 그렇듯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월 8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는 북미지역에 윈도폰7 출시 예정 사업자인 AT&T 에서 MS 와 함께 진행하는 광고들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윈도폰7 페이지에 올려드렸던 (http://www.facebook.com/allaboutwp) 기존의 과고를 보신분들도 있고 못보신 분들도 계실거 같습니다. 광고들중 Really 라는 컨셉의 광고가 있었는데 이번 광고들은 이 광고를 보다 깊이 들어간 이야기입니다.

윈도폰7을 출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세우는 프래이즈는 Back to Life 입니다. 너무 폰에 빠져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위와 같은 에피소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며 윈도폰7을 쓰면 저런 몰입감이 없다는 이야기인지... 그건 아니겠지요!

윈도폰7은 일상에 녹아들어가는 소셜 폰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상의 일들과 사람들에게 멀어지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해주는 폰이라는 컨셉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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