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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Travel!/'05,'11 Singapore

싱가폴의 상징 멀라이언, 그리고 아기 멀라이언? 싱가폴 강을 따라 클라키(Clarke Quay), 보트키(Boat Quay)를 지나면 플라턴경의 이름을 딴 플라턴 호텔이 나온다. 화려함에 취하지 말고 조금 더 걸어가면 멀리 바다가 보이는 멀라이언 파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Merlion)이 있어서 연중무휴 밤낮 할 것 없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지도의 왼쪽으로 흐르는 강이 싱가폴 강이니, 열심히 강을 따라서 걸어가기만 하면 멀라이언 상을 만날 수 있다. 지도는.. 더보기
네온사인 사이로 흘러드는 사람들. 시끄럽게 귀를 때리는 공사장의 헤머드릴소리. 자욱한 먼지를 헤치며 어디선가 사람들이 흘러들어온다. 저마다 입을 막고, 코를 막아 보지만 귓바퀴를 타고 흘러들어오는 시끄러운 소리처럼 오차드로드의 어딘가로 걸어가는 사람들도  이 거리에겐 반갑지 않은, 번잡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온갖 언어가 뒤섞인, 눈이 유독 빛나보이는 피부 빛깔을 가진 사람부터 아픈듯 창백한 하얀 얼굴이 안쓰러워 보이는 사람들까지, 누군가 만들어 냈던 Phrase... 더보기
한여름에 만나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Oh!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캐롤 "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中 매년 12월 25일이 되면, 하얀 눈이 세상을 가득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새하얀 눈을 크리스마스 아침에 밟는 것만큼 상상만으로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