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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Travel!/'05,'11 Singapore

누군가의 시간이 지나간 새벽의 클라키 (Clarke Quay) 싱가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인 클라키 (Clarke Quay). 특히 금요일 밤이 지난 토요일 아침이면 뜨거웠던 광란의 시간을 보낸 후 더 짙은 정적만이 남아 있는 것 같은 이 곳. 2005년의 여행 이후 단 한번도 출장이 아닌 이유로 온적이 없어서 그 뜨거운 시간속에 몸을 담아보지는 못했지만 무거운 노트북 등에 지고 거북등을 해서 지나가며 본 사람들의 모습은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려는 듯한 외침이 느껴지던 곳. 아침 일찍 일어.. 더보기
#6. 8월 28일 Part 3, 아름다운 센토사 섬 (시작하기 전에 : 싱가폴 여행의 큰 장점중 하나는 땅덩어리가 크지 않다보니 언제든 숙소를 들러서 필요한 것들을 챙기거나 쉴 수 있다는 점이다. 불필요한 짐들을 줄이고 가벼운 옷차림과 짐으로 나서도 된다는 이야기다) 리틀인디아를 나와 MRT를 탄 우리는 잠시 클라키 역에 내려서 숙소를 들렀다. 센토사 섬에서 해수욕을 하기 위해 수영복을 비롯한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 위해서다. 뜨거운 햇살아래 있다 잠시 들른 숙소가 어찌 이리 편한지... 다시 나.. 더보기
#5. 8월 28일 Part II , 진한 향기 가득한 리틀 인디아! 싱가폴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용광로와 같은 곳인것 같다. 아랍 스트릿트, 리틀 인디아, 차이나 타운등 유독 다른 나라보다 민족성에 기인한 도심지가 발달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방문했던 리틀 인디아 역시 마찬가지다. 인도 특유의 음악과 향이 가득한 이곳. (그 향을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 이국적인 분위기로 한번 빠져보기로 했다.리틀 인디아 역시 MRT로 가는게 가장 편했다. (..라고 쓰고 택시 타자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