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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Travel!/'17 England (London)

영국 런던 가족여행, 기차를 타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로 고고씽! 영국은 비가 많이 내려 버버리에서 나온 레인코트가 떠오르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계속 봐온 높고 파란 하늘, 시원하고 청명한 하늘 때문에 그런 생각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워너 브로스의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가는 아침, 숙소를 나선 우리 가족은 "아, 우리가 영국에 온거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조금 내리는 것도 아닌 하늘. 우중충하지만 왠지 우산을 쓰기엔 애매한 날씨가 자.. 더보기
영국 런던 가족여행, 코벤트 가든 X 주빌레 마켓에서 즐기는 영국 시장 구경 한국에서 시장이라하면 흔히 재래시장을 떠올립니다. 재래시장은 근래에 시장 정비가 많이 이루어져 예전보다 훨씬 쾌적해졌지만, 여전히 흥정의 재미와 정겨움이 있는 곳입니다. 반면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본 분들에게 시장은 무얼까요? 밤 늦게까지 맛있는 먹거리를 먹을 수 있고 다소 품질은 떨어져도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이나 물건을 살 수 있는 야시장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렇다면 영국에서 시장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 더보기
영국 런던 가족여행, 트라팔가 광장을 거쳐 내셔널 갤러리로 고고씽! 버킹엄 궁전을 빠져나온 우리 가족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 옆을 길게 따라가는 더 몰(The Mall) 길을 따라 트라팔가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좋은 탓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 곳곳에는 햇볕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길을 따라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다 보면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애드미럴티 아치(Admiralty Arch). 좌우 대칭형으로 만들어진 이 건물은 에드워드 7세가 자신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 위해 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