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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Travel!/'07~08 India

삶의 치열함이 느껴지는 곳, 뉴델리 기차역 인도를 여러번 다니면서도 막상 진정한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 적은 몇번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출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움직였기 때문에, 배낭여행을 다닐 때 시도해 볼 수 있었던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그런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닌가 싶다. 빠하르간지나 현대식 쇼핑몰에서도 인도의 과거와 오늘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 보다는 보다 그들의 삶 속에 다가가고 싶었다. 물론 뉴델리라는 한정된 지역안에서 그러기는 쉽지 않다. 한 나라의 수도에서.. 더보기
인도 거리의 일상, 그리고 풍경. 인도는 10억을 넘는 인구가 말해 주듯이 온 사방에 사람들로 바글거린다. 빈부의 격차가 커서 부촌과 빈촌의 분위기가 "과연 같은 나라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하다. 희안한 것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부촌의 모습보다 뭔가 정신없고 지저분 하더라도 빈촌의 "사람냄새 나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라는 것. 그을린 얼굴에 하얀 이빨을 내보이며 웃는 인도 사람들의 모습이 주는 마력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러시아워 시간의 출, 퇴근길은 세계 어느 나.. 더보기
인도 최대의 축제, 디왈리 (Diwali) 인도는 커다란 땅덩어리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다. 중국과 더불어 통계에 잡힌 인원만 10억이 넘는 나라이니, 길거리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모습은 일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종교도 많고 지역별로 독특한 문화가 많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를 반증해주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축제 문화이다. 인도는 각 주(State)별로 정말 다양한 축제들이 있는데, 축제만 전국에 걸쳐 년간 수백개에 달한다고 하니 1년 내내 즐기고 산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