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모든걸 잊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편안하게 자고 있는 혜린이 모습! 배고플 때 오만상을 찌푸리다가도, 엄마 젖을 배불리 먹고나면 천사(?)같은 표정으로 잠들곤 합니다. 입을 살짝 벌리고 자는 모습이 NoPD가 늘 자는 모습과 참 닮았네요 ㅋ... 엄마 젖 많이 먹고, 쑥~ 쑥~ 자라라~! p.s. 혜린이도 이제 삼칠일 지났답니다! :) - No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