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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삼성출판사 재정가도서 전집들은 삼성북스데이에서 더 할인이 될까? 도서 정가제가 시작된지도 20여일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돈이 많이 들어가는 아이들 전집을 구매한 이력이 없어서 아직 도서 정가제의 여파를 그다지 잘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할인율이 제한적이었던 신간과 정기간행물은 기존과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정가제의 힘(?)을 느끼기에는 적절하지 않더군요. 비싼 정가를 책정하고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던 출판사들이 나름 타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도서 정가제의 보완 수단인 재정가도서로 정가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삼성출판사 역시 기존 출판업계의 관행에 따라 전집들이 높은 정가로 책정이 되어 있었고 삼성북스데이와 같은 행사때 아주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마케팅 및 판매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삼성출판사의 .. 더보기
삼성출판사, 도서정가제 시행전 마지막 북스데이 슈퍼세일 78% 도서정가제가 곧 시행됩니다. 그동안 도서정가제가 있긴 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다시 한번 개선된 정책으로 시행되는 정가제입니다. 때문에 요즘 인터넷 서점을 비롯하여 출판계에서는 급격한 변화를 앞두고 신경전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책이나 전집을 할인판매 하는 것이 가격이 거품이 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이야기도 많고 정가제가 시행되면 가격이 정상화 될거라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도서정가제가 더 유리할지 불리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불황인 출판계에 큰 제도적 변화가 많은 영향을 줄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번달 하순에 시행예정인 도서정가제이기에 막판 재고털기 내지는 엄청난 할인을 통해 매출을 올리려는 움직임들이 많은데요, 아이들 책으로 유명한 (.. 더보기
가을을 즐기는 서울 시내 나들이, 강서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1~2주 사이에 아침, 저녁 공기가 무척 차가워졌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20도를 넘는 기온으로 따뜻한 편이지만 길가에 하나, 둘 붉게 물들어가는 가로수들이 보이는 것이 가을이 되었음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이즈음이 되면 가볍게 가디건 하나 정도만 걸쳐도 괜찮을 정도로 날씨가 좋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어디론가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NoPD 도 어제 한글날 휴일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어디를 나가볼까 하는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일본 출장과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으로 정신 없었던 탓에 멀리 나들이를 나가기 보다는 서울 시내로 가볍게 다녀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세종로에는 한글날 행사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번잡할 것 같고 경기도로 나가자니 출발하기 전부터 몸이 피곤함을 느끼길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