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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맨하탄) 에서 옐로우 캡(택시) 을 타보자~!
    Trouble? Travel!/'08 America (NY) 2008. 7. 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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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올렸던 맨하탄 여행을 위한 다양한 교통수단 편에서 잠깐 옐로우 캡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옐로우 캡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해볼까 한다. 우리나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영업용 택시와 개인 택시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 반면, 뉴욕은 모든 택시가 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주로 멕시코나 남미쪽에서 넘어온 이민자들이 운전을 많이 하는데, 아마도 가장 일하기 쉽고 (운전만 잘하고 길만 잘 찾으면 되니까) 사람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진을 확대해서 잘 보면, 기본 요금이 2.5불에 거리에 따라 요금이 올라가는 체제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맨하탄 시내에서 옐로우 캡을 타면 어딜가든 크게 요금이 나오지 않으니 여행으로 들렀다면 한번쯤 타도 괜찮을 거라 생각한다. 다만, 일방통행이 많고 거리 곳곳이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곳이 많으니 길을 잘 보고 막힌다 싶으면 미리 내리는 것이 앉아서 돈을 맨하탄 아스팔트에 바르지 않는 지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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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는 하나 CSI : NY 편을 보면 택시를 이용한 범죄 소재도 종종 다루어 지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택시 기사들 역시 위험을 많이 느끼고 범죄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다 보니 서로 조심하면서(?) 이용하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 본다. 택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GPS 와 지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택시가 많으니 뒷자리에 편하게 앉아 내릴 곳을 보고 적당히 잘 내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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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를 잡을 때는 아무데서나 잡아도 되는데, 길가에 서서 손을 택시 옆에 그려진 이모티콘 처럼 대각선으로 들고 흔들어 주면된다. 경쟁이 치열하면 조금씩 앞으로 더 나가주는 센스도 좋다. 팁? 없다. 그냥 메터에 찍히는 대로 내면 되니까 걱정 말고 타도록 하자.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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