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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un

아이폰4 를 손에 쥐어보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덥네요. 지난주의 꿀꿀함을 뒤로 하고 여름의 자태를 뽐내듯 뜨거운 햇살이 가득합니다. 걸신들린 것처럼 10분만에 점심식사를 뚝딱! 마치고 신논현역 사거리에 위치한 Lots 강남점을 찾았습니다. 왜 찾았냐구요? 네 맞습니다. 아이폰 4 를 보기 위해서지요.

주말에 Lots 매장에서 블로거 행사 같은 것도 진행하고 여기 참석하셨던 분들의 글이 블로그 스피어를 가득 매웠더군요. 사실 애플 코리아에서 이런 행사 진행하면서 뭔가 분위기를 만들어도 모자를 판에 관련된 리셀러들이 행사를 진행하는게 (악세사리도 아닌데!) 참 이색적이네요.

아시겠지만 Lots 는 아이패드 출시때도 Frisbee 와 함께 제품을 먼저 들여와서 소개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뭐 아이패드는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신 (음!?) 물건이니 특별히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아하핫 ;; 농담입니다. ^^

iOS4 는 너무 익숙해요 ㅜㅜ


전혀 안깨집니다 :-) 감동. 일반 웹사이트 확대 모습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들 오셨더군요. 오랫동안 써보고 싶었지만 밀려드는 사람들 탓에 눈치 보여서 오래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간단히 느낌을 정리하면...

- 생각보다 조금 투박한 느낌
- 금속성 느낌이 생각보다 강한데, 이 사람 저 사람 만져서 뜨뜻한 느낌 ;
- 화면은 3Gs 와 비교할 때 정말 장족의 발전 (사진참조)
- iOS4 올린 3Gs 와 비교하면 아주 부드럽게 구동됨
- 무게감이 좀 있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정도 입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하지 않은 편이라 (전작이 너무 성공해서...) 그냥 So. So. 했던 것 같습니다. 실망도 없지만 감흥도 없다랄까요? 이미 iOS4 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는 크게 새로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첫 폰으로 선택한다는 질문을 던진다면 " 괜찮다 " 라는 정도일까요? 갤럭시S 도 다른 루트로 출시전에 사용은 해봤지만 손에 더 감기는 건 역시 아이폰 인것 같습니다. 기존 구매자의 77% 가 아이폰4 를 선택했다는 뉴스의 이유를 느끼고 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으로 가시면 Lots 매장에 가기 쉽습니다. 주차도 안되고 지하철 공사통에 가는 길도 만만치 않으니 이 방법으로 가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 (수원점에도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 No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