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형마트

코스트코(Costco), 로열티를 가진 유통채널의 강력한 힘 한국은 외국 유통기업들의 무덤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외국의 수많은 유통채널들이 한국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진출했다가 패배의 쓴맛을 보고 나갔습니다. 대표적인 곳들이 월마트(Walmart)와 테스코(Tesco)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성공한 곳도 있었으니 바로 코스트코(Costco)입니다.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나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 좋은 글들이 많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엊그제 .. 더보기
코스트코에 등장한 초대형 곰인형! 후덜덜한 가격의 압박! 코스트코는 예전부터 희귀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삼성카드 혹은 현금, 자사의 상품권만 사용해야 하는 제약 조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장도 몇 개 안되는 코스트코에 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NoPD 는 집에서 코스트코 목동점과 코스트코 일산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입니다만 목동점은 늘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곳이라 정상적인 쇼핑이 불가능한 탓에 늘 일산점으로 향하곤 합니다. 가양대교를 지나 강북강변로, 자유로를 .. 더보기
코스트코에는 왜 늘 사람이 많을까? 우리나라는 유독 다른 나라에 비해 외국에서 들어온 대형마트가 힘을 쓰지 못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월 마트도 한국에는 진출하지 못했고 유럽의 강호 까르푸는 한국에 진출했다가 사업을 접고 철수한지 오래입니다. 외국의 대형마트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대형마트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지점을 내며 생활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에 대형마트 영업제한 관련한 규제로 갑론을박이 많지만 외국의 대형마트에 생활 소비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