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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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구글 플렉스를 꿈꾸며...Daily NoPD/Dreaming Boy 2006. 7. 12. 12:59
엊그제 지나가면서 봤던 포스팅에서 봤던 구글 플렉스 사진들. Times지 였던가? 에서 소개했던 사진을 다시 한번 찾아봤다. 현재 내가 일하는 환경이 개발자/기획자들이 있을만한 공간이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 저런 환경이 참으로 부럽다. 사실, 내심 현재 회사에서 개인 Section만 제대로 보장해 줘도 참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장 생산라인처럼 일자로 뻗은 책상배열과 칸막이가 없는 구조는 좀 그렇다는 말이다 ㅜ.ㅜ 좀더 비굴하게 가자면, 개발자들 책상에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잇과 정체를 알수없는 영문 자료들이 널부러져 있더라 하더라도 제발, 환경정돈 불량으로 사진찍어서 전사공지만은 때리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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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제 나도 "전문가"라는 이름을 걸고 싶다Daily NoPD/Dreaming Boy 2006. 4. 12. 17:46
사실, 일전부터 나름대로 스스로를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다. 해본것 보다 "아는 것"이 조금 더 있다는 얇팍한 생각 하나만으로 똘똘뭉쳐서, 실질적인 것 보다는 "아키텍터"에 가까운 제안작업에 회사생활의 거의 대부분을 투자해 놓구선 뭔가 아는 척 -사실 x도 모르는 듯한- 하는 시간들. 참 많이 아깝다. DevDays의 Keynote중에 가슴에 박히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SI인지 Network전문인지 Telephony서비스를 위한 회사인지 알 수 없는 현재의 위치에서 내가 갈길을 About이 될지라도 좀 잡아보기 위해서, 이제는 장기적인 Plan을 구체적으로 잡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참 늦게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엔지니어중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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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JAX 1주년에 즈음하여...Daily NoPD/Dreaming Boy 2006. 2. 20. 08:45
처음 AJAX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된 용어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시멘틱 웹 혹은 Web 2.0 이라는 용어를 잘 나타내주는 단어중 하나인 AJAX. 여기저기서 이를 응용한 많은 웹이 보이는 것이 내심 사람을 흥분되게 합니다 :) 기술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끝나면 안되고, 응용을 통해서 사람들이 사용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기술이 생활에 응용될 때 그 가치는 2배, 3배...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보다 깔끔하고 다이나믹한 웹을 위한 초석, AJAX가 그 한몫을 담당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성(Usability)의 증대, 경험(Experience)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