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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2년,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011년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전 지구촌이 근래에 보기 힘들 정도로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첫 이직을 하면서 정신없었던 4분기 덕분에 뭔가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온 듯한 느낌입니다. 트윗으로도 날렸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2011년에 버리고 와야 할 것을 나두고 온 것은 없는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소위 큰 일 보러 갔다가 안 닦.. 더보기
독서, 생각이 바로 선 아이로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큰 딸래미를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네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동생도 태어났고 돌을 넘기고 우리나라 나이로 곧 세살이 됩니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지내는 와이프는 물론이고 긴 주말동안 아이들과 놀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걸 느낍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는 고민에 빠집니다. 이 아이가 세상에 치이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돈을 아이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 더보기
[인스탁스와이드210] 추억은 방울방울, 인스탁스로 만드는 육아일지! 디지털 사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사진을 파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필름 감성을 가지고 있는 NoPD 의 사진에 대한 신조는 "사진은 손으로 만질 수 있어야 한다" 입니다. 다른 표현을 쓰자면 "추억은 늘 볼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말로 표현될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촬영하는 사진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꼬물딱 거리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도저히 사진으로 남기지 않을 수가 없었죠. 하지만.. 더보기